전시회는 다가오는데 쓸 사진이 없다
패널에 넣을 사진을 찾아보면 쓸 만한 게 없습니다. 폰으로 찍은 것, 몇 년 전 자료뿐. 급하게 부르니 비용도 올라갑니다.
1년에 촬영할 일은 서너 번. 직원을 두기도, 매번 업체를 찾기도 애매합니다.
1년 치를 한 번에 맡기면 이 일이 담당자분 손을 떠납니다.
오늘의 모습은, 오늘이 지나면 촬영할 수 없습니다.
1년 동안 필요한 촬영과 자료를 하나의 계약으로 묶습니다. 회사 일정에 맞춰 나눠 진행하고, 한 번 찍은 소재를 영상·인쇄물·홈페이지에 다시 씁니다.
거래처는 오기 전에 먼저 검색합니다. 자료를 보고 만날지를 정합니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보여줄 자료가 없어서 먼저 걸러집니다.
9년 동안 제조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들은 이야기입니다. 노란 줄이 연간으로 바뀌는 부분입니다.
패널에 넣을 사진을 찾아보면 쓸 만한 게 없습니다. 폰으로 찍은 것, 몇 년 전 자료뿐. 급하게 부르니 비용도 올라갑니다.
작업은 하루면 끝나는데 업체 찾고 설명하는 데만 몇 주가 걸립니다.
만들려고 보니 넣을 사진이 아예 없습니다. 라인은 늘었는데 남은 건 몇 년 전 자료뿐입니다.
인건비는 열두 달 나가는데 촬영은 서너 번. 장비까지 갖추면 부담이 더 큽니다.
건별 의뢰의 가장 큰 낭비는 같은 장면을 매번 새로 찍는 것입니다.
라인, 설비, 제품, 드론 전경까지 한 번에. 그날 하루만 안내해 주시면 됩니다.
회사소개, 제품, 부스용 짧은 영상. 같은 소재로 길이만 달리합니다.
인쇄용과 웹용을 각각 규격에 맞춰 가공합니다.
회사소개서, 제안서, 전시회 대형 패널까지 같은 소재에서 나옵니다.
영상만 맡기면 사진은 다른 데를, 사진만 맡기면 자료는 또 따로입니다.
회사소개, 제품·공정, 전시회용 영상. 자막과 다국어 버전도 같은 소재로.
인쇄에 바로 쓰는 해상도로. 라인이 도는 장면, 작업자의 손, 검사 공정처럼 실력이 드러나는 컷을 함께 담습니다.
부지 전경과 건물 배치를 위에서. 회사 규모가 한 장으로 설명됩니다.
부스 전경, 상담 장면, 방문객 반응. 끝나면 다시 못 찍는 자료입니다. 다음 해 참가 신청과 사내 보고에 그대로 쓰입니다.
설치부터 가동까지 남겨두면 투자 여력을 보여주는 근거가 됩니다. 공사가 끝나면 담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등록처마다 다른 규격에 맞춰 잘라내고 용량을 맞춰 드립니다.
영업이 그대로 들고 나갈 형태로. 내용이 바뀌면 그 부분만 고칩니다.
상영 영상과 대형 패널을 함께. 연초 계획에 넣어두면 임박해서 서두를 일이 없습니다.
연간의 진짜 값어치는 결과물 하나가 아니라 해마다 쌓인 자료 그 자체입니다.
"매달 한 번"으로 못 박으면 바쁜 달엔 부담, 한가한 달엔 낭비입니다.
회사 달력을 함께 놓고 어느 달에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필요한 시점 앞에 촬영을 배치합니다. 한 번 갈 때 한꺼번에 찍습니다.
소개서 개정, 이미지 교체처럼 밀리기 쉬운 일을 이때 처리합니다.
찍어둔 소재를 저희가 갖고 있어 급한 요청도 다시 찍지 않고 해결됩니다.
전시회가 언제인지, 신제품이 언제 나오는지. 그 대화 한 번이면 1년 계획이 섭니다.
어디를 찍고 어디는 안 되는지만 알려주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준비해 갑니다.
고칠 부분만 말씀해 주세요. 수정은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업체 검색, 견적 비교, 회사 설명, 일정 조율, 파일 관리 — 이 다섯 가지는 담당자분 일에서 빠집니다.
비용보다 먼저 달라지는 건 담당자가 쓰는 시간입니다.
| 항목 | 건별로 그때그때ONE-OFF | 연간으로 묶으면ANNUAL |
|---|---|---|
| 업체 찾기 | 필요할 때마다 검색하고 견적 비교 | 한 번 정하면 1년 동안 그대로 |
| 회사 설명 | 새 업체마다 제품과 공정을 처음부터 | 이미 알고 있으니 바로 촬영으로 |
| 촬영 횟수 | 건마다 따로 방문 · 같은 장면 반복 | 한 번 방문에 여러 용도를 함께 |
| 급한 요청 | 일정 잡는 데만 며칠 | 보관 중인 소재에서 바로 대응 |
| 결과물 통일감 | 업체가 바뀌면 톤과 색감이 제각각 | 1년 치가 같은 기준으로 정리됨 |
| 비용 예측 | 건마다 견적 · 급하면 추가 비용 | 연초에 1년 예산이 확정 |
회사마다 필요한 양이 달라 정해진 표를 두지 않습니다.
같은 작업을 건별로 나눠 의뢰할 때보다 낮게 잡습니다. 반복되던 사전 협의와 이동, 중복 촬영이 줄어드는 만큼을 반영합니다.
1년이 기본이지만 6개월 단위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처럼 큰 일정이 하나 끼어 있는 반년이면 이 방식이 맞는지 충분히 보입니다.
횟수를 못 박지 않습니다. 전시회가 두 번 있는 해라면 그 앞뒤로 집중되고, 조용한 해에는 자료 정리에 시간을 씁니다. 연초에 대략의 배분을 함께 정합니다.
생산 라인 안이 저희의 주 영역입니다. 설비가 도는 장면, 검사 공정, 작업자의 손동작이 회사의 실력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촬영 전에 보안상 담기면 안 되는 구역을 먼저 확인하고 동선을 짭니다.
포함됩니다. 공장 부지와 건물 배치는 드론으로 담아야 규모가 드러납니다. 위치에 따라 비행이 제한되는 구역이 있어, 촬영 전에 승인이 필요한 곳인지 먼저 확인하고 일정에 여유를 둡니다.
촬영 원본 대신, 원본에 준하는 클린 파일을 드립니다. 자막과 로고가 없는 상태라 다른 용도로 다시 편집해 쓰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원본을 그대로 드리지 않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상에 음원이나 서체처럼 제3자의 저작권이 걸린 요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입니다. 다른 하나는 촬영 원본이 일반 사무용 컴퓨터에서는 열거나 다루기 어려운 형식이라 받으셔도 실제로 쓰시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계약 기간 동안에는 필요한 자료를 말씀하시면 그때그때 만들어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화성 동탄에 있어 경기 남부와 충청권은 당일로 다녀옵니다. 더 먼 지역은 한 번 갈 때 최대한 많이 담는 방식이 특히 유리해, 연간으로 묶으면 이동 부담이 줄어듭니다.
전시회가 언제인지, 신제품이 언제 나오는지만 알려주시면 대략의 규모와 비용을 잡아 드립니다. 상담과 견적은 무료이고 계약 의무는 없습니다.